포메라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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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 포메라니안
조회6,664회   댓글0건   작성일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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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너의 발걸음 보기만 해도 행복해
앙증맞은 소공녀, 포메라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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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몸집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시선을 한껏 끄는 강아지가 있다.
작은 발로 총총히 걸어갈 때는 한없이 귀여운 귀족 아가씨 같고,
당당한 눈빛과 풍성한 털을 보면 늠름한 도련님의 면모를 느낄 수 있다.
긍지 있는 강아지, 포메라니안을 매거진P가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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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의 신체적 특징

 
두개골 / 둥글지 않다
귀 / 작고 똑바로 섰다
눈 / 아몬드 형
몸통 / 적당히 둥글다
몸무게 / 3kg 전후
꼬리 / 등 위로 꼬여있다
털 / 이중 피모이며 속털은 두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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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의 역사
 
포메라니안의 고향은 폴란드다.
하지만 이 아름다운 견종이 세상에 이름을 떨치기
시작한 것은 영국에 건너갔을 때부터였다.
 
포메라니안은 독일 스피츠로부터 유래됐다고 본다.
폴란드의 시골마을인 포메룬 지방에서 썰매를 끌었다는 기록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당시 포메라니안은 15kg를 훌쩍 넘는 중형견이었고,
큰 체구 덕택에 사람들과 여러 가지 일을 함께 할 수 있었다.
그러다 18세기부터 점차 작은 모습으로 개량되어
19세기 중반에는 소형견으로 세계에 소개됐다.
 
포메라니안은 오랜 세월동안 영국 황실의 사랑을 받았다.
영국의 왕 조지3세는 18세기 두 마리의 포메라니안을 영국에 데려왔다.
크기는 중대형견 수준으로 컸지만 두툼한 털과 귀와 꼬리의 모양은 현재의 포메라니안과 똑같았다.
후에 빅토리아 여왕 시대에 와서 포메라니안의 크기는 점점 작아지기 시작한다.
영국 윈지성에 있는 켄넬에서는 여왕이 좋아하는 이 견종을 부지런히 다듬어 도그쇼에 출진시키기도 했다.
윈저스 마르코란 이름의 포메라니안은 당시 5.4kg이란 아담한 체격을 자랑했다고 한다.
그 후에도 포메라니안을 작게 만들려는 노력은 지속되어 최근에는
3kg 이내의 초소형견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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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의 사랑스럽고 당찬 성격
 
포메라니안은 작은 체격과 다르게 당찬 성격을 갖고 있다.
자기보다 덩치가 큰 개에게도 두려움 없이 짖는 건 이런 성격 덕분이다.
하지만 자신이 복종하는 주인한테는 유순하며 활동적이고 발랄한 편이다.
이런 특징과 함께 말귀도 잘 알아듣기 때문에 포메라니안을 키우면 애인과 같이 사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포메라니안은 주인에 대한 인식이 확고하다.
자신을 보호해 주는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인에게 끝없는 애정을 보인다.
하지만 자신을 혼자 내버려 두거나 다른 강아지를 예뻐하는 모습을 볼 경우 화를 내기도 한다.
주변 환경이 바뀌는 것을 금방 인지하며, 낯선 소리가 나면 잘 짖는 편이다.
특히 자기 영역에 대한 개념이 확실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이를 위협하는 움직임이 있다면 경계의 의미로 짖는다.
전체적으로 포메라니안은 영리하고 훈련시키기 편한 강아지다.
이들은 주인이 자신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금방 눈치 채고
이를 행함으로서 주인을 기쁘게 하는 특별한 재주가 있다.
어렸을 때부터 복종 훈련을 시키는 것이 좋고, 아이들보다 어른에게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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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을 키운다면 알아둘 점
 
포메라니안과 스피츠는 어렸을 때 모습이 비슷하다.
화이트 포메라니안, 스피츠, 사모예드는 크기만 다를 뿐 비슷한 외양을 가지고 있다.
이 중 화이트 포메라니안과 스피츠는 아기일 경우 구분이 어려울 정도다.
하지만 데려와 보면 스피츠는 크면서 좀 더 크게 자란다.
이런 점을 악용하여 포메라니안이라 속이고 아기 스피츠를 분양하는 곳도 있다니
화이트 포메라니안을 키우고 싶다면 믿을 수 있는 곳에서 분양 받는 게 좋다.
포메라니안은 교배가 어려운 종이다.
평균적으로 태어나는 아기가 2마리일 정도로 출산이 힘들다.
또한 출산 후에도 다른 강아지보다 젖이 적게 나온다.
성격이 예민하기 때문에 임신을 힘들어 할 수도 있다.
키우고 있는 아이의 2세가 보고 싶다면 아이의 건강과 성격,
질병유무를 따져 신중히 교배를 결정해야 한다.
 
 
 
포메라니안은 털이 풍성한 견종이기 때문에 하루에 한번은 털 손질을 해줘야 한다.
간혹 눈물이 많은 아이가 있을 수도 있으므로 눈 관리도 꼼꼼히 해주는 것이 좋다.
포메라니안에게 빗질을 해줄 때는 먼저 엉킨 털부터 정리해 줘야 한다.
특히 귀 뒤쪽이 뭉치는 경우가 많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속 털도 많은 편이기 때문에 촘촘한 빗으로 정리해 주는 것이 좋다.
포메라니안에게 많은 질병 중 하나가 슬개골 탈구다.
체중이 조금만 불어도 뒷다리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몸무게관리를 꾸준히 해줘야 하며,
높은 곳에 오르내리지 못하게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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